가끔 운동 자비들이나 컴터 관련 부품들을 지른 적은 있지만
도서관련 품목을 지른 적은 한번도 없었는걸로 생각을 하는데..
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들린 교보문고...
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손에 들려있는 소설 1권

아아.. 어떻게 된 일인건지;;
군대에 있으면서 오히려 이런걸 갈망해서 그런건가?
Zun씨는 그저 게임종류만 만들어 내실 줄 알았는데
이런 훌륭한 물건도 만들어 주시다니잇!! >ㅁ<
아직도 내용을 보진 못했지만
조금씩.. 조금씩 그 속을 하나하나 살펴봐야겠습니다.
늅~
[열기]
겉표지 뒷면


속표지

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