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은 들어주는 건 좋아해요. 그런데...

전 다른 사람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해요.
고민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그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함께 공유를 한다면
상당히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 테니까요.
그리고 전 들은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입 가벼운 사람이 아니어서
다른 사람도 믿고 말할때가 가끔 있죠.

그런데.....

왜 저에게 그 고민의 답을 구하는 건지...
전 고민해결해주는 정신과 상담의.. 등과 같은 전문가도 아닌데..
그래도 전 저 나름의 답변을 내놓죠. 물론 틀릴 수도 있다는 말은 하죠.
물론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..
제발 답을 듣고 불평을 하지 말라고요!

우리집은 그렇지 않다!
너와 난 틀려!

왜 이런 불평을 하는건지! 으으
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가서 돈주고 받던가!

같은 과에 어떤에 때문에 이러는 거에요;; ㅡㅜ 그저 혼잣말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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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교수 2009/07/17 10:32 # 답글

    안녕하세여

    잉여사회복지과학생입니다

  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?

    요금은 10분에 3천원 이구요^^;;


    하히도 고생이 많네여

    난 오늘 인사이동으로 내가 증오하는 공무원들이 바뀌어서 너무 좋은데
  • 츤제위집사 2009/07/17 13:40 # 답글

    좀 고생이네요;;;
    고민 상담을 하고 해결책을 나름 줬는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해. 라고 말하면 좀 그렇죠..
    ㅎㅎ;;;
    고생하는 하히~
    화이팅~
  • 백반君 2009/07/17 19:24 # 답글

    상담가의 답변은 어디까지나 조언일 뿐이지 그것이 고민자의 확답이 될 순 없지요.
    고민자가 상담가의 답변에서 확답을 찾으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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