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2011/07/29 18:07
- hahi.egloos.com/2781405
- 덧글수 : 1
타 중대 중대장님 포상으로
3박4일간의 포상 휴가 갔다 오겠다능
늅~
아...
2차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했는데
마침 있던 포상!!
그런데 1차 갔다오고 나니 4일정도 휴가는 그냥 자러 갔다 오는
듯한 기대가 안되는...;;;;
그래도 휴가지만요;;; 크흐흐흐
가장 아쉬운건 동생이랑 휴가날자를 못맞춘게 가장 아쉬운;;
- 2011/07/29 17:59
- hahi.egloos.com/2781401
- 덧글수 : 0
...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;;
'나... 군인인건가?'
발단은 선임병이 오랜만에 대대에서 같이 몰려 밥을 먹으니
군대같은 느낌이 든다...
이미 군인이지만 뭔가 에....... 한 느낌이;;
그리고 평소 제 생활은...
아침...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남.(오후 1시 전까지)
12시에 점심을 먹고 놀다가 1시에 점호
2시쯤에 식기세척장 청소
5시까지 tv보거나 책 읽으면서 놀다가 사지방이나 노래방에 감
7시30분 생활관에 복귀해서 전투복입고 독서
9시-새벽1시 근무.. 복귀후 다시 잠...
......
아... 뭐지... ㅇ<-<
소초에 의무중대소속은 저밖에 없어서 선후임도 없고...
있는건 간부와 타중대 아저씨들뿐... 뭐 일요일마다 선임들 만나러 가지만 하루뿐...
- 2011/06/25 15:28
- hahi.egloos.com/2768076
- 덧글수 : 5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복귀 했습니다.
23일 목요일 저녁에 복귀를 했습니다.
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만나기는 했지만..
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못 만나기도 했죠...
나오는 날을 ㅂ맛 같이 맡춰서;;; OTL
휴가 복귀 하기 하루전에는
정말 휴가 미복귀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을 듯 했지만..
그러면 이때까지 한게 아까워서 그럴 수 없을 듯;;
그리고 복귀하니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;;
나... 휴가 갔다온거 맞나?
지금 나왔지만 8월에 또 나올 예정인 ㅋ
그땐 포상이라서 그렇게 오래 있지 못하지만요..
- 2011/06/25 15:23
- hahi.egloos.com/2768075
- 덧글수 : 3
전 솔직히 책같은 것은 잘 사질 않습니다.
빌려보면 되지 왜 사지?
어둠의 손길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만 먹으면 볼수있잖아!
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..
결국 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;; 좋아한다면;;; ㅋㄷ
동방맹월초를 지르게 된 이후 다시 한번 더 교보에 갈 일이 생겼었습니다;
아무 생각 없이 들렸었는데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몇권의 책이 손에 들려 있었다는;

나는 친국가 적다! 이것은 처음 인터넷 서핑중 우연히 이것의 코믹을 보게 되었는데요...
이거 먼가 좋은데.,.? 라는 생각을 하게 된;;
그리고 코믹보다 훨 괜찮은 그림체가 저의 마음을 훔쳐버렸어요!(이 놈의 마리사!!)
결국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라는 생각에 질러 버렸는;;
지금 5권까지인가? 나왔는거 같은데... 돈이 없는 관계로 한권만;;

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. 나는 친구가 적다를 집고 바로 눈에 보이는 소년신부...
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.;;
BLBLBLBLBLBLBLBLBL!!!!! 호모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어요!!
뭐 강렬한 수준까진 안니지만;;; 하;;;그림체도 상당히 괜찮고,
읽어보진 않았지만 내용도 나름 마음에 들었기에다음 휴가때까지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더 질러야겠는;;

모르겠습니다. 이거.. 질러버렸는데...뭐랄까.. 아직 읽어보진 않았는데 계속 드는 이 불안감이란;;;아무 이유없이 질러버린 초보의 마음이란;;;전파녀와 청춘남이라... 표지그림도 마음에 들어버려서;;
어째건.. 제 생에 첫(?) 덕후적 지름이로군요...
- 2011/06/25 14:21
- hahi.egloos.com/2768063
- 덧글수 : 2
벼, 변신이랄까요?
뭐 변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대단한것은 없지만...
아는 친우분의 부탁이랄까... 원래 이런거 부끄러워서 올리지 않지만..
뭐.. 어째거나 전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.
그리고 부대 선임이 부대물자로 안경을 신청을 했는데
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. 그래서 제가 받았습니다.
쿡
[열기]
그런데 왜 안경을 쓰고 사람들과 만났는데도
원래 안경을 썼냐는 등 말을 안거는 걸까요?...
ㅇ<-<
나 ..... 이 정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건가...
뭐 변신이라고 말할 정도로 대단한것은 없지만...
아는 친우분의 부탁이랄까... 원래 이런거 부끄러워서 올리지 않지만..
뭐.. 어째거나 전 안경을 쓰지 않습니다.
그리고 부대 선임이 부대물자로 안경을 신청을 했는데
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. 그래서 제가 받았습니다.
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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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왜 안경을 쓰고 사람들과 만났는데도
원래 안경을 썼냐는 등 말을 안거는 걸까요?...
ㅇ<-<
나 ..... 이 정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인건가...
- 2011/06/25 14:13
- hahi.egloos.com/2768061
- 덧글수 : 2
가끔 운동 자비들이나 컴터 관련 부품들을 지른 적은 있지만
도서관련 품목을 지른 적은 한번도 없었는걸로 생각을 하는데..
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들린 교보문고...
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이미 손에 들려있는 소설 1권

아아.. 어떻게 된 일인건지;;
군대에 있으면서 오히려 이런걸 갈망해서 그런건가?
Zun씨는 그저 게임종류만 만들어 내실 줄 알았는데
이런 훌륭한 물건도 만들어 주시다니잇!! >ㅁ<
아직도 내용을 보진 못했지만
조금씩.. 조금씩 그 속을 하나하나 살펴봐야겠습니다.
늅~
[열기]
겉표지 뒷면


속표지

- 2011/06/15 21:05
- hahi.egloos.com/2764454
- 덧글수 : 4
-1일차-
행주소초 생활 중 알게 된 병사 아저씨들과 휴가가 맞아서 같이 아침을 먹기로 했지만 생각보다 상황이 안맞아서 파토
같은 날 휴가를 나온 동생을 서울역에서 만나 새마을 타고 집으로 gogo~
집에 도착 후 바로 작업복으로 갈아 입고 산을 이루고 있던 양파들을 창고로 옮기는 작업을 했음
21시가 지나서야 작업이 끝남.
-2일차-
아침(?) 12시에 일어나 바로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양파심은곳에 로타리하고 콩심음.ㅋ
4시쯤에는 메실따러감. 그리고 넷 버닝!!!
- 2011/06/11 19:18
- hahi.egloos.com/2762858
- 덧글수 : 0
가끔 저 자신이 싫어 질 때들이 있습니다.
그 때들 중 하나는 자신이 주목 받기를 원할때,
특별하다고 느끼고 싶을때이죠.
가끔 자신의 행동들을 되돌아 보면
자신의 남들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싶고
자신의 말을 남이 기울여 줬으면 하는 등 뭐 그런거죠
이런 생각이 들고 제 자신이 자각을 하면
왠지 비참하다고 해야 하나.. 기분이 나빠집니다.
세상은 넓고 이 세상의 중심은 모두 각자의 생각인데..
뭐. 그렇다는 거에요;;
어제 순찰을 돌면서 있었던 일이어서 그렇습니다.
- 2011/06/08 18:04
- hahi.egloos.com/2761736
- 덧글수 : 4
오늘 활기찬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
오전부터 내내 기운이 없음..
왠지 근육이 피로하고 힘이 하나도 없는...
몸전체가 그냥 축 늘어진 상태..
오늘은 정말 날이 아닌듯 기운이 없네요.
휴가가 몇일 안남았는데;;; 이러면 안되!!!
기운이 없어도 계속되는 전반야 순찰부사수 근무
오전부터 내내 기운이 없음..
왠지 근육이 피로하고 힘이 하나도 없는...
몸전체가 그냥 축 늘어진 상태..
오늘은 정말 날이 아닌듯 기운이 없네요.
휴가가 몇일 안남았는데;;; 이러면 안되!!!
기운이 없어도 계속되는 전반야 순찰부사수 근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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